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2025년 12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3-2(25-20, 19-25, 25-18, 15-25, 15-10)로 꺾고 **8연승**을 질주했습니다.
이로써 현대건설은 13승 6패(승점 38점)를 기록하며 선두 한국도로공사(15승 3패, 승점 40점)와의 격차를 **승점 2점**으로 좁혔습니다. 카리 가이스버거(23점), 이예림(16점), 자스티스·양효진(각 15점)이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, 흥국생명은 레베카(33점)가 분전했으나 팀 전체 득점이 부진했습니다.
강성형 감독은 "고비를 잘 넘긴 게 **8연승 비결**"이라며 부상과 파이널세트 등 어려움을 극복한 점을 강조했습니다. 올 시즌 흥국생명전 3승 1패 우위를 유지하며, 다음 경기는 1월 3일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9연승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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